보목마을회,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최우수상'
보목마을회,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최우수상'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6.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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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6~2019 실시된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 대상 평가 실시
총 5개 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 2021년 사업 시 총 9000만원 예산 지원
제주도에 대한 감사원의 기관운영감사 결과 징계 2명, 주의 10건 통보 13건 등 모두 25건의 위법‧부당사항이 적발됐다. 사진은 제주도청 청사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사진은 제주도청 청사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2016년부터 2019년 사이 제주도내에서 추진된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사업평가 결과, 최우수 사업으로 송산동 보목마을회의 '2019년 지역주민 여가 활용을 위한 체험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선정됐다.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 공공서비스분야의 격차 해소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 도내 22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최종 5개 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사업은 2021년 예산 편성에서 최우수상 3000만원, 우수상 2000만원, 장려상 1000만원 추가 예산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최우수상: 송산동 보목마을회, 2019년 지역주민 여가 활용을 통한 체험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수상: 애월읍 유수암 상동마을회, 2018년 교육과 여가가 공존하는 누리터 사업

우수상:남원읍 제주ICT농업 협동조합, 2019년 FUN FUN 뻔뻔한 상상팩토리 사업 

장려상: 안덕면 꿈드림 협동조합, 2017년 꿈드림 사업

장려상: 애월읍 광령1리 마을회, 2019년 광령1리 키즈북카페 사업

한편, 심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위촉한 전문가 5인이 사업의 효율성, 효과성, 지속가능성, 운영실적 등을 바탕으로 1차 정량·서면 평가→2차 현장평가→3차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대상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된 도내 22개 사업이다.

또한, 5개 권역에서 추진 중인 '권역별 균형발전사업'에 대한 평가도 이뤄졌는데, 제주도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지속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균형발전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되어 2022년까지 추진된다. 권역별 사업명은 다음과 같다.

▶(애월읍~한경면),(대정읍~안덕면) / 찾아가는 어르신 한방지원 사업 

▶(성산읍~남원읍) / 농기계 임대 사업

▶(서귀포시 동지역) / 제주문화중개소 운영 사업

▶(조천읍~구좌읍) / 제주 농업인력지원센터 운영 사업

이와 관련, 강만관 도 정책기획관은 “읍면동 균형발전사업의 평가 및 환류를 통해 향후 추진방향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 사업을 발굴·추진하여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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