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락·한남 배수개선 국비 226억 확보
서귀포시 영락·한남 배수개선 국비 226억 확보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6.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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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대정읍 영락지구와 남원읍 한남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지원될 국비 226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50ha 이상 농경지 침수지역에 우수저류지, 배수로 등의 배수개선 시설하는 것으로 전액 국비가 지원된다.

114억원이 투입되는 영락지구는 수혜면적이 72ha이다. 한남지구는 수혜면적이 74ha이고 사업비는 112억원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기본조사를 직접 시행하게 된다.

서귀포시는 오는 2023년부터 실질적인 공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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