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리 새마을 부녀회, 마을 안길 꽃길 조성 활동 전개
오조리 새마을 부녀회, 마을 안길 꽃길 조성 활동 전개
  • 고기봉 시민기자
  • 승인 2020.06.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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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리 새마을 부녀회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앞장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여)는 29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조리 마을 안길 도로변 꽃길 가꾸기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코로나 19로 지친 지역주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코스모스 꽃길을 만드는 한편 잡초제거, 쓰레기 줍기 등 쉼터 공간을 조성했다.

코스모스 꽃은 5월 파종하면 8~9월에 꽃이 필 것으로 예상,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 심신을 달래주고 아름다움을 전할 전망이다.

김순여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마련해주고자 회원들이 합심해 다양한 봄꽃을 심었다”며 “이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청결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조리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오조리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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