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촌 인력난‧경영비 해소 등 기대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가 지난 27일 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 전동(EV) 자율주행(AV) 농업기계 연구개발 및 현장 실증시험과 관련, 9개 기관단체와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에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이석하),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국장 전병화) 및 농업기술원(원장 정대천),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숙철),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 한국농업인단체연합(상임대표 고문삼), KT 제주사업단(단장 김용남), 중국자동차첨단기술산업연맹(TIAA, 이사장 우젠회),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 등 전동자율주행 농업기계연구개발 및 현장 실증시험 관련 기관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동자율주행 농업기계는 연료비와 관리비가 저렴한 덕에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농업‧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는 대안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단체는 전동자율주행 농업기계의 연구개발 및 현장실증 시험, 시범보급 등 보급촉진 정책화에 공동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 이들 단체는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여한다. ‘전동자율주행 농업기계의 산업화 및 보급 촉진’을 주제로 열릴 정책포럼, 특별 전시관 운영, 현장 시승시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석하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이번 MOU가 산‧학‧연‧관 공동연구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또 고문삼 한국농업인단체연합 상임대표는 “전동자율주행 농업기계 구입 보조금 지원제가 하루 속히 도입되어야 한다"면서, "전동자율주행 농업기계가 농업농촌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환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도 “전동자율주행 농업기계의 연구개발 및 현장실증, 보급촉진 활동이 우리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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