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잃고 쓰러진 잠수사 해경 응급처치 소생
의식 잃고 쓰러진 잠수사 해경 응급처치 소생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5.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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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서 파력발전소 케이블 공사에 나선 잠수사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해경의 응급처치로 소생했다.

2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 12분께 제주시 한림읍 용수 파력발전소 케이블 공사 중 바지선 위에서 휴식을 취하던 잠수사 A(45)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한 뒤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동료 직원은 A씨가 호흡과 맥박이 없고 의식도 없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오후 7시 33분께 현장에 도착, 호흡과 맥박은 있으나 의식이 없는 A씨를 확인했다.

A씨는 해경 연안구조정으로 옮겨지면서 응급처치를 받아 의식을 회복했다.

A씨는 용수포구에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해경이 지난 21일 오후 제주시 용수 파력발전소 케이블 공사 중 바지선 위에서 휴식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A(45)씨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주해경이 지난 21일 오후 제주시 용수 파력발전소 케이블 공사 중 바지선 위에서 휴식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A(45)씨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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