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 개설
국립제주박물관,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 개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0.05.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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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립제주박물관이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을 개설, 강좌에 참여할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 마감은 6월 7일이다.

올해 최고과정은 ‘美로 보는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정했다. 서양미술, 한국미술, 건축, 석조공예, 기록화, 공예, 불교문화 등 총 10개의 강좌와 답사(2회) 등을 진행한다.

최고과정은 6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최고과정은 유료과정이며 참가자들에게는 강의자료를 배포하고, 답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jeju.museu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세부 강의 내용.

△김영나(전 국립중앙박물관장)=서양 미술에 나타난 인간의 모습
△승효상(건축가, 이로재 대표)=도시와 건축으로 보는 문화
△신용철(양산시립박물관장)=탑의 기원과 시대별 변화
△백인산(간송미술관 학예연구실장)=그림 속의 역사, 역사 속의 그림
△신병주(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KBS 역사저널 그날 패널)=의궤로 보는 조선 왕실의 문화
△윤용이(명지대학교 석좌교수)=고려청자의 세계
△신광섭(전 국립민속박물관장·울산대학교박물관장)=향로로 보는 백제문화
△이태호(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초빙교수)=김환기 그리고 달항아리
△한정호(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사리로 보는 불교문화
△정인성(영남대학교 박물관장·문화인류학과 교수)=일제강점기에 반출된 우리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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