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사, 이주민쉼터에 생활용품·수제마스크 전달
제주적십자사, 이주민쉼터에 생활용품·수제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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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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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5월 18일 코로나19 극복 생활용품 및 수제마스크를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홍성직)에 전달했다.

이번에 물품은 치약, 칫솔, 물티슈, 폼클렌징, 목욕바구니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남녕고 고지혜 학생이 기부한 수제마스크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민쉼터 이용 외국인에 전달된다.

오홍식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분들에게 물품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적십자사는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웃의 구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적십자사는 재난취약계층 구호품, 자가격리자 비상식량, 도내 학생에 손소독제, 진료소에 마스크·방역물품 전달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 등 코로나19 구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과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위해 특별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금참여는 제주적십자사 총무팀(064-758-35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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