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의 헌신에 감사를"...'덕분에 챌린지'는 계속된다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를"...'덕분에 챌린지'는 계속된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5.12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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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임직원 및 학생, '덕분에 챌린지' 참여
도내 교육 현장에 이어지는 '덕분에 챌린지' 물결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며, 존경의 의미를 담은 수어를 표현한 제주대학교 임직원 및 학생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의료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가 전국에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제주대학교 송석언 총장을 비롯해 이재영 총학생회장 등 학생자치기구 임원및 학생들도 지난 11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확진자 치료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SNS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존경', '자부심' 등을 뜻하는 수어동작인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드는 모습을 SNS에 해시태그(#덕분에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의료진 덕분에)와 함께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대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현수막을 통해 의료진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송 총장은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생활 속 거리 두기,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도 준수해 줄 것"도 당부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도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 지난 4월 29일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며, 도내 학교 교장들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한 바 있다.

이에 표선고, 성산중, 서귀포고, 세화중, 서호초 등 도내 학교와 서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서귀포학생문화원 등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해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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