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학생에게 전달해주세요"... 코로나19, 따뜻한 후원 이어져
"꼭 필요한 학생에게 전달해주세요"... 코로나19, 따뜻한 후원 이어져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5.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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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5월 6일 '후원물품 전달식' 가져
LG유플러스, 신동아문구 등 기업 및 기관들 참여
5월 6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가진 지역기관 후원물품 전달식 모습.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모두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체감하는 가운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지난 6일 오후 3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기관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물품으로는 LG유플러스(지사장 우성문)가 태블릿PC 150대, 제주희망협동조합(이사장 고진석)이 태블릿PC 50대, ㈜신동아문구(대표 박경란)가 세정티슈 3000개, 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완석)가 마스크 2,000매 등이 있었다.

후원 받은 태블릿PC는 초․중․고등학교 저소득층학생(교육급여수급자)가정 중 교육청 선정기준에 의해 선정된 학생에게 전달된다. 이외에 방역물품(세정티슈, 마스크)은 지원이 필요한 초․중․고등학교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 앞서 지난 4월 29일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고진석)는 도교육청에 태블릿PC 60대를 후원한 바 있다.

이처럼 후원의 온정이 이어지는 바, 도교육청 이강식 안전복지과장은 “여러 협력기관과 함께 학습활동과 방역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한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통합지원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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