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8천만 원 상당 마스크 지원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8천만 원 상당 마스크 지원해
  • 제주사랑의열매
  • 승인 2020.05.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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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사회복지시설 297곳에 마스크 지원
코로나19 예방과 감염 우려에 따른 안전 도모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과 협력하여 지난달 28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주차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1억8천만 원 상당 마스크 76,000장을 지원했다.

지원된 마스크는 2월27일부터 진행된 코로나19 특별모금을 통해 모인 성금 중 일부로 마련됐으며,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자활센터, 노숙인시설 등 도내 사회복지시설 297곳에 전달됐다.

사회복지집단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의 경우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고 생활하는 곳으로 바이러스 감염 시 급속하게 확산될 우려가 있어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

김남식 회장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될 때까지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취약계층 안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달 27일부터 6월30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고통 분담을 위해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 ‘힘내라! 제주’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급여 기부, 일반 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https://jeju.chest.or.kr)나 전화(064-755-9810), 계좌이체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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