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다목적시설 '복지이음마루'... "11월에 만나요"
사회복지 다목적시설 '복지이음마루'... "11월에 만나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5.0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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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복지이음마루' 리모델링에 총사업비 30억원 투입
오는 11월 개관 목표로 착공, 지상 4층에 연면적 442.83평 규모
복지이음마루 조감도.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삼동에 위치한 복지이음마루의 리모델링 공사가 본격 시작된다.

복지이음마루란,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교육, 쉼터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탄생할 사회복지 다목적시설이다.

지난 2019년 3월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오라삼동(연미2길 5)에 위치한 건물과 토지를 매입, 리모델링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제주도는 오는 11월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지상 4층, 연면적 442.83평(1463.91㎡) 규모 건물에 약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새롭게 탄생할 복지이음마루는 △각종 교육이 가능한 대·중·소강당 △복지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꾸며지며, 운영은 수탁자 공개모집을 거쳐 민간에 위탁한다.

이와 관련,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복지이음마루 조성은 도민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은 물론 사회복지 최일선 종사자들을 위한 힐링공간으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준비토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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