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리버스청소년회(회장 강명식)가 4월 29일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 손세정티슈 700여개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물이나 비누 없이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세정티슈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내 위탁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도내 위탁아동 220여명 등, 어려운 아동들이 건강하게 가정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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