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 4곳 꼬마도서관, 빗장문 열었어요"
"연동 4곳 꼬마도서관, 빗장문 열었어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4.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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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빗장 걸었던 꼬마도서관 4곳, 빗장문 열어
누구나 자유롭게 책 대여 및 반납 서비스 이용 가능해
꼬마도서관의 모습.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그동안 문을 닫고 있던 연동 부근 주요 공원의 꼬마도서관 4곳이 다시 책 대여 및 반납 서비스를 시작한다.

반딧불이 작은도서관(관장 양창근)은 "27일 제주시 연동 주요공원에 설치된 꼬마도서관 4곳을 재개관했다"면서 이것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결정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꼬마도서관(The Little Library)은 2009년 미국에서 시작된 독서운동으로, 우편함 모양의 도서함을 뜻한다. 별도의 도서관 건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우편함에 있는 책을 누구나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공유 도서관 형식이다.

현재 꼬마도서관은 삼다공원과 연동 45호 공원(소망교회 옆), 46호 공원(남녕고 동쪽) 과 67호 공원(충신교회 옆)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꼬마도서관 서비스가 다시 시작되며, 이용객은 도서를 대여하거나 반납하기 전, 손을 깨끗하게 소독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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