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홍보 활용 캐릭터 선보여
제주자치경찰 홍보 활용 캐릭터 선보여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4.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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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이 내놓은 홍보 캐릭터.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제주자치경찰단이 내놓은 홍보 캐릭터.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자치경찰이 홍보에 활용할 캐릭터를 선보였다. 자치경찰판 '포돌이', '포순이'인 셈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창단 후 처음으로 독자적인 캐릭터를 디자인, 제작해 홍보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제주자치경찰단의 캐릭터는 제주도의 캐릭터인 '돌이', '소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를 ▲생활안전 ▲교통 ▲관광경찰 ▲아동청소년 ▲수사 ▲기마대 등 자치경찰 활동영역별로 특징을 살린 6종을 내놨다.

자치경찰단은 홍보영상 및 홍보물 제작,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프로그램 제작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제주자치경찰단은 2006년부터 운영 중이며 2018년부터 올해까지 단계적으로 국가경찰 268명의 인력을 파견 받아 업무를 확대하고 있다.

광역단체 자치경찰 전국 확대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과제로, 자치경찰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경찰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제주자치경찰단이 내놓은 홍보 캐릭터.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제주자치경찰단이 내놓은 홍보 캐릭터.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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