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Atelier 11
Studio Atelier 11
  • 미디어제주
  • 승인 2020.04.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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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건축 [2019년 11월호] PLACE

설계 : 박현모(()아뜰리에 11 건축사사무소)
대지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2693번지
대지면적 : 140.00m²
건축면적 : 83.00m²
연면적 : 240.44m²
건폐율 : 59.29%
용적률 : 171.96%
규모 : 지하 1, 지상 4(14.70M)
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시공사 : 민형종합건설

Studio Atelier11이 들선 위치는 북쪽으로는 최근 도시개발이 이루어진 선과 격자형 체계 그리고 남쪽으로는 자연적 패턴이 보존된 유기적인 체계로서 서로 다른 도시 계획적 도로망이 교차하는 접점에 자리하고 있다.

이런 양립의 장소에 대지의 형상이 그대로 드러내 중간적 매개 역할을 담당할 복합체로서, 추상적 플라토닉 형태를 기반으로 하여 공간 변화를 조직하는 방향으로 잡았다.

건물 배치는 원초적 기하학 형태 중 강한 시각적 이미지의 삼각형이며, 크기를 달리한 삼각형의 결합은 인간과 자연이 만나는 장소로의 역할을 담당한다.

태양의 입사각을 고려해 잘려진 빗변의 각도는 25.5°로 남쪽으로 열려 있고, 그 방향의 옥상에 가로로 길게 잘려나간 사각의 프레임은 백색 벽체를 배경으로 한라산의 형상을 담아 지역적 건축의 특성을 반영한다.

그리고 적층된 4개의 삼각 박스에 법적인 용적률을 극복하기 위한 방책으로 공간이 절삭되고, 높이를 달리한 새로운 공간들은 사람들을 연결짓는 새로운 건축적 장치로 작용하며, 단순한 형태 속에 볼륨변화에 의한 공간체험으로 다양한 공간의 시퀀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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