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풍·풍랑주의보 발효, 20일 오전까지 '안전 유의'
제주 강풍·풍랑주의보 발효, 20일 오전까지 '안전 유의'
  • 김은애
  • 승인 2020.04.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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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4월 19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제주도북부·서부에 강풍 주의보가, 제주도북부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며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지역 강풍주의보 및 풍랑주의보는 19일 자정을 넘어 20일 오전 해제될 전망이다.

19일 오전 12시 30분 기상청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오후 1시 현재는 제주도 북부 일부 지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오후 2시경에는 제주 서부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강풍주의보는 제주도 북부와 서부 지역에 발효될 예정이다.

강풍 특보 발효 시, 기상청은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고,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 어린이의 외출을 금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 자동차를 운전할 땐 속도를 줄이고, 나무 밑으로 피하지 말아야 한다.

풍랑 특보가 발효되면 해안가에 접근하지 말아야 하며, 해안도로 운전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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