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제주도의회 임시회, 어떤 안건 다뤄지나
올해 두 번째 제주도의회 임시회, 어떤 안건 다뤄지나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4.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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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제381회 임시회 20일부터 열흘간 일정 돌입
21~24일 도정‧교육행정질문, 25일부터 상임위별 회의

대정해상풍력발전 시범지구 지정‧뉴오션타운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등 주목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381회 임시회가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회기 일정으로 열린다.

올 들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비롯해 상임위원회별로 중요한 안건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도정질문은 21일부터 사흘간, 교육행정질문은 24일 하루 진행되며 27일부터는 상임위 회의가 이어진다.

상임위별 주요 안건을 보면 우선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강성균)의 경우 홍명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 갑)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안과 이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오라동)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개정안, 강철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연동 을)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안’ 등 조례안과 제주시민회관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고용호)는 대정해상풍력발전 시범지구 지정 동의안과 제주에너지공사의 한동‧평대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관련 다른 법인에 대한 출자 동의안과 조례안을 다룬다.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에서는 제주도가 제출한 뉴오션타운 조성사업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과 환경기초시설 등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등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고태순)에서는 강철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조례’ 개정안 등 조례안과 제주의료원 및 서귀포의료원 지원금 출연 변경 동의안 등 안건이,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이경용)에서는 정민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삼도1‧2동)이 대표발의한 ‘다크투어리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강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의 ‘공공미술 설치 및 관리 조례안’, 박호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일도2동 갑)이 대표발의한 관광진흥조례 개정안 등이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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