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저널 ‘제주건축’의 1년을 돌아보며
건축저널 ‘제주건축’의 1년을 돌아보며
  • 미디어제주
  • 승인 2020.04.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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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건축 [2019년 11월호] 이슈

건축저널 <제주건축>은 지난 2018년 세상에 나왔다. 여기에 실린 내용은 <제주건축> 창간 1주년을 맞아 진행된 특별좌담회로, 2019년 <제주건축> 11월호에 실렸다. 제주건축의 미래에 <제주저널>의 역할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좌담회 참석자
-김상언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 회장
-나경환 한국건축가협회 제주건축가회 회장
-양건 가우건축사사무소 대표
-양수현 대한건축학회 제주지회장
-현군출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 부회장
-김세지 건축저널 제주건축 편집위원장
-선은수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양성필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 연구위원장
-양창훤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지적과장
-현덕준 제주특별자치도 건축팀장 (이상 가나다순)

김상언

안녕하십니까? 2018년 9월, 건축저널 <제주건축> 창간을 맞이하여 진행하였던 특별좌담회 이후로 딱 1년 만에 자리를 같이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건축저널 <제주건축>도 1주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보다 나은 건축저널 <제주건축>으로 성장하고자 오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순서없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는 것이 오늘 좌담회의 목적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유롭게 지난 1년을 되돌아 보겠습니다.

시작할 때로 돌아가 보면, 처음에는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널의 구성을 어떤 형식으로 해야 할지, 예산은 어떻게 마련할지,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협회에서 복사를 한다거나 웹진 형식도 얘기해 보고 다른 여러 가지 방식을 지속적으로 의논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제주도정에서 예산도 지원해 주고 어렵게 지금과 같은 형식을 갖추어 출발했습니다. 물론 프로 편집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비전문인인 8인의 편집위원이 보여지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자리가 조금 잡혀가는 느낌도 있지만 12편의 저널을 만들고 1주년을 맞이하면서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큰 틀을 바탕으로 여러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외부적인 시선에서 다양한 의견을 구하고자 하오니 아낌없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건

1년 동안 12호를 만드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저도 이런 걸 해 본 입장에서 지속성을 유지하는 게 어렵다는 걸 알고 있기에 대단히 수고하셨다 생각합니다. 일단 이제는 <제주저널>이 성격을 명확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 년간의 내용을 들여다보니 아쉬운 점들도 보이기 시작하고, 초기에는 자세를 낮춰서 ‘소식지’ 성격으로 시작하겠다 하였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니 제주건축 뿐만아니라 제주문화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자 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한다고 하면 이제는 이 저널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줄기를 좀 세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줄기 속에서 외형적인 면과 내용적인 면에서 지금보다 조금 더 볼륨을 키우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한 것들이 자연스럽게 품격을 갖춰가는 중요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1년이 되었으니 품격을 갖추는 방법을 찾아내어 그런 작업으로 하나의 방향성을 잡으시기를 바라고,또 하나의 목표로 고민해야 될 것은 ‘아카이브’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한 가지 예로 현상공모가 이 저널에 실림으로써 제2의 가치생산이 될 수 있는 촉발제가 되는 저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소개의 코너가 아니라 좀 더 의미를 가지려면 그 현상공모들의 결과와 내용들을 우리가 조금 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자료를 실어주어야 합니다. 심지어는 그 현상공모의 결과에 대해서 우리 건축사협회 내에서 다시 토론하면서 건축적인 재생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봅니다. 그런 내용이 조금 더 다루어졌으며 하고 동시에 그것은 아카이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정리하자면 하나는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볼륨도 맞춰서 품격이라는 것을 찾자는 것이고 또 하나는 거기에서 내용들이 지역사회 건축 내에 흩어져서 제2의 생산으로 이어지는 기폭제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상언

사실 내용적인 면에서는 페이지 수가 제한적이다 보니 불가피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볼륨을 키우는 외형적인 면에서의 변화는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집이 있는 경우에는 20페이지까지 고려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16페이지 정도까지 외형적 확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중에 제가 중요하게 들은 건 회원작품이나 현상공모 같은 경우에 단순한 정보의 전달 말고 어떤 이슈를 만들어내는 내용을 다루어 달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실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이나 방법은 조금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편집위원들이 그 분야의 프로가 아니라 직접하는 것은 그렇고, 여기 계신 분들 포함하여 도내의 전문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면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양건

한 개인이 쓸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자리를 만들어서 대상자를 모시고 토론이나 비평회를 진행하면 그 자리에서 나왔던 내용이 기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젊은 신진건축사들도 많고 하니 비평회 구성을 계층별로 다양한 구성이 되면 좋을 것 같고, 그러한 토론 및 비평회가 촉발제가 되어 많은 얘기들이 오고 간다면 그것이 발전의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양수현

1년에 현상공모가 평균 19건에서 20건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평균 한 달에 한, 두 건 정도에 대해서 비평회를 하고 내용을 축적해 둔다면 매달 저널 구성에 융통성있게 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세지

좋은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저희 편집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고려해 보겠습니다.


김상언

조금 더 좋은 기획을 통해서 이 자리에 계신 분들과 매달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비평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편집위원회와 더불어 좋은 데이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은수

공공건축가 제도가 시행된다면 실제 그 안에서 많이 다루어질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자료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양건

건축사협회가 주체가 되어 정기적인 협의체가 구성되었으면 합니다. 예로 ‘수요미식회’라는 TV 프로그램이 있듯이 가칭 ‘수요미건회’를 만들어서 매달 정해진 주의 수요일에 건축사협회에 가면 이러한 비평회가 늘 열린다거나 하는 정도로 말입니다.


김상언

한번 기획을 해보겠습니다. 물론 100% 그럴 것이라는 답은 할 수 없지만 편집위원회와 협회 내부에서 이 사항을 쉽게 만들어서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선은수

제가 김세지 위원장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저널의 출판을 진행하면서 담당하는 편집위원이 총 8분이시지요? 많이 벅차지 않으십니까?


김세지

부회장님과 저 포함 10명입니다. 많이 벅찹니다.


선은수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심스럽지만 조금 전에 의견으로 나왔던 볼륨을 키우는 문제도 지금처럼 한 달마다 발간되는 월간지의 시스템에서 가능할지 상당한 고민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각자의 삶에 바쁘고 시간이 없는 와중에 모여서 이렇게 하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지만 좀 더 깊이 있고 충실하게 갔으면 하는 욕심을 부려 본다면 지금 이 시스템으론 힘들 것 같습니다. 이런 조심스러운 고민을 해 보며 또 하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현재의 제본형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사무실에서 받아서 뭔가 체계적으로 모아 놓기가 어려운 방식입니다. 타 단체지의 경우는 보관하기 쉽게 제본이 되어져서 보내오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보관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들춰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관의 방법에 대한 부분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수현

저도 이 자리에 오기 전에 전 차수의 과월호를 한 번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죄송하게도 4개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잘 보고 놔둔다고는 했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고 나서 찾기가 힘든 현상이 생겨 버렸는데, 지금보다 보관방법을 고려한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는데 같은 의견입니다.


김세지

제본 방법에 대해서는 작년 5월 처음 저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나왔던 문제였습니다. 여러 가지를 검토하던 끝에 현재의 방법으로 결정되고 진행하게 되었는데 페이지 수의 증가와 제본 형태의 변화에 대한 검토의 결과 11월호부터는 외형적인 변화를 하고자 결정했습니다. 이외에도 내용적인 변화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늘 좋은 의견을 주시면 그 또한 반영하여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시스템의 한계에 대한 의견이 나와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편집위원회의 업무 형식을 보면 편집위원과 기자를 모든 위원이 겸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원화하여 편집위원의 역할과 기자의 역할을 구분하면 좋겠으나 현재의 예산과 시스템상의 문제로 모든 위원이 한 달 내내 출간을 위해 애를 쓰는 게 현실입니다. 이에 대한 좋은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수현

첫 회의 때 나왔던 문제인 듯합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경험해 본 터라 진짜 힘든 일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의견은 편집위원회의 팀을 세 팀으로 나누어 달별로 돌아가면서 업무를 하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제안을 하자면 학생기자 등을 활용해 본다면 편집위원의 업무 부담을 줄여 줄 수 있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나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나경환

칼럼리스트 같은 분을 몇 분 섭외해서 위원으로 활동한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김상언

주제를 조금 바꿔보겠습니다. SNS 활용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건축저널에 대한 SNS 계정을 만들어서 여기에 올려주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저널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양성필

SNS 활용에 관해서는 조금 더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긍정적일 때는 굉장히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크겠지만 반대로 부정적일 때는 그 여파 또한 크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상언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고민해 보았던 사항이고 부정적인 효과가 강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면 조금 더 잘 준비해서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군출

저 또한 아카이브 성격도 갖추고 다양한 건축계의 이야기들을 다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어려움 있는데 제주건축이 제주 건축사 회원들만 공유하는 저널이 아니라 외부에 보여지는 저널이다보니 내용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무게감을 갖는 저널이어야 하지 않나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능한 우리 내부의 이야기를 많이 담아 내고자 하였으며, 그러한 내부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공유하면서 회원들과 도민들과의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에 초점을 맞추어 왔으나 여러 부분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 분들의 지적처럼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은데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저는 오늘 어떤 의견을 드리기 보다는 편집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고민했던 것들을 여러분들의 의견을 통해서 다시 정리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께서 좋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제주건축>이 저널로서 어떠한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에 대한 의견을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성필

그럼 제가 조금 구체적인 얘기를 하겠습니다. 기자의 역할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실적으로 기자를 별도 채용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자의 역할이 정말 필요한 세션은 회원작품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작품을 선정할지 결정하여야 하니까 그렇습니다.


양건

작품의 선정은 편집위원회에서 프리뷰 같은 역할을 하면 되고 그 작품에 대해 비평을 해주실 분을 두 분 정도 모셔서 작품에 대한 얘기를 풀어가는 방법을 활용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양성필

그리고 추가적으로 다른 부분을 더 얘기하겠습니다. 현재 저널의 편집은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자간이 너무 좁고 이미지 또한 너무 작은 사이즈로 편집이 되다 보니 본문의 내용을 설명해 주는 보조적인 기능이 약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보관을 위한 철을 하기도 조금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만 조금 더 보완한다면 훌륭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수현

아까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습니다. 혹시 홈페이지에 <제주저널>란 하나만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상언

협회 홈페이지의 활동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SNS 활용에 대한 부분도 얘기 했었으나 처음에는 홈페이지를 활용해 보려고도 했지만 하지 않았던 것이 그런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활용 방법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나경환

또 하나의 의견은 한 가지 코너로 자유발언대 같은 내용을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가지 논쟁거리이든 불만 사항이든 서로 풀어나갈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고 형식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규모는 작지만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코너를 얘기하는 겁니다.


양창훤

저도 몇 가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비슷한 의견으로는 페이지 수가 문제가 아니라 가독성이 떨어지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읽는 사람도 고려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안경을 안 쓰면 볼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가독성이라고 봅니다.

그 부분이 서체의 문제가 있다면 과감히 바꾸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건축의 전문적인 내용도 좋지만 일반인이 볼 수 있는 코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의 건물 소개’ 같은 코너가 예가 될 수 있겠습니다. 추가로 행정과 많은 소통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주도 이벤트 또는 공고사항이 있는데, 이는 매달 원고 마감 전에 소식으로 전달하겠습니다. 재난안전지원과 같은 공익사업은 도와 연계하는 방법도 연구해 보면 좋겠습니다. 건축사협회에서 행정에 바라는 사항을 저널에 올려도 좋겠습니다. 조금 전에 의견으로 나왔던 건의사항 또는 발언대 같은 새로운 코너를 적극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도는 밖에서의 평가를 듣고자 합니다. 그래야 잘못된 부분은 고치고 잘 되는 부분은 더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건축사협회와의 월례회의도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저널이 일반인들에게 더 많이 읽혀지길 바랍니다. 예산 때문이라면 증액도 가능합니다. 아직 승인이 나지 않았습니다만 건축사협회에서 지원요청서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만 자부담이 염려됩니다.


현덕준

사실 편집 등의 문제는 우리 편집위원님들이 잘 운영하면 잘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구독자 층이 얼마나 확보되었는가를 살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협회 회원과 행정기관, 학교기관 등의 보관용으로 배포가 될 텐데 과연 이렇게 한정된 상태로 머물 것이냐는 고민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최근 일반인들도 건축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많은 일반인들을 찾아서 구독자 층을 넓힌다면 보이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 식으로 많은 성과들이 보인다면 행정에서 더 많은 지원을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상언

오늘 많은 좋은 얘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저희 건축저널이 더욱 성장하기 위한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을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신 와중에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좌담회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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