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노동존중사회 실현 위해 유관단체와 협약"
오영훈, "노동존중사회 실현 위해 유관단체와 협약"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4.08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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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보.
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8일 ‘노동존중사회의 실현과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5인 미만 사업체종사 노동자에게 노동관계법상 권리 보장 추진 ▲1년 미만 근속 노동자 퇴직급여 보장 ▲상시·지속적 업무 정규직 고용원칙 제도화 ▲사망사고 다발사업장의 원청(도급인) 책임 강화 ▲장기실업자·폐업자영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에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 등의 공동약속을 한 바 있다.

이에 8일 오 후보의 캠프에서는 공공노련 제주지역본부·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전국연합노련제주본부·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오 후보는 “건강한 사회란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며, 노동존중사회를 실현시키고 사회공공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면서 “제주도내 비정규직 및 소규모기업 종사 노동자의 차별을 없애고, 일자리 지원 및 확대를 통해 제주도 내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고 제주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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