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제주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후보 지지"
한국노총 제주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후보 지지"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4.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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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7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장성철(제주시갑)·부상일(제주시을)·강경필(서귀포시)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에 따르면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지난 6일 제주도지역본부에서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의 8대 노동사회 의제 및 회원조합의 정책요구에 대해 상호 협의 하에 성실히 수용하고 이행하겠다'는 정책 이행 협약서에 서명했다.

한국노총은 이에 따라 "미래통합당 후보를 당선시켜 노동이 존중받는 평등복지사회 건설과 행복한 제주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가 당선된 이후에는 정례적인 협의회를 개최, 상호 신뢰와 연대의 원칙에 입각해 모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선진노사관계의 패러다임 전환과 제주지역 모두를 행복과 만족으로 아우르는 공동체 사회를 건설,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고용을 유지하고 확대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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