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최우선적으로 챙기겠다”
장성철 “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최우선적으로 챙기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4.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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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 설치, 안전사고 효과적 대응 위한 CCTV 확충 등 약속
장성철 후보
장성철 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갑 지역구의 장성철 후보(미래통합당)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로교통공단 자료를 인용,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의 경우 ‘횡단 중’ 발생하는 형태가 가장 많고 야외 활동하기 좋은 5~9월에는 어린이들의 이동 시간대인 오후 2~6시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들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정하지만 ‘민식이법’이 제정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까지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며 “국회에 진출하게 되면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해 운전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중앙분리대 설치와 안전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CCTV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차도와 보행로 구분이 없는 위험한 등굣길의 경우에는 어린이들의 보행로 확보를 위해 보호구역 내에 제한적으로 ‘도로 다이어트’를 고려할 수 있다”면서 “도로 폭을 줄이면 보행로가 확보되는 동시에 불법 주‧정차를 방지함으로써 운전자의 시야가 확보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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