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제주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추진하겠다”
송재호 “제주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추진하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4.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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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관련 업무 등 노동자들 민원 처리에 한계” 지적
송재호 후보
송재호 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갑 선거구의 송재호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제주지방고용노동청을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송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적으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지방고용노동청이 운영되고 있지만 제주도의 경우 제주고용센터는 제주시 소속 기관이고, 근로개선지도과만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관할로 운영되고 있어 산재 관련 업무 등 노동자들의 민원을 처리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지방고용노동청은 노동 분야 전반을 다루는 행정기관으로, 취업알선부터 취업 이후의 노동관계까지의 전반에 대해 관여한다.

송 후보는 “제주지역 노동자들은 제주지방고용노동청이 없다 보니 일하다 다쳤을 때 즉각적인 도움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제주지방고용노동청을 신설하면 노동자들의 권익을 향상하는 데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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