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농‧축산 및 수산업 교역센터 완성하겠다”
장성철 “농‧축산 및 수산업 교역센터 완성하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4.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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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한림수협 방문 한림항 확장 필요성에 공감 표시
장성철 후보
장성철 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갑 선거구의 장성철 후보(미래통합당)이 26일 오전 수산인의 날을 맞아 한림수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농업‧축산 및 수산업 교역센터와 한림항의 확장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하고 나섰다.

이날 장 후보를 만난 김시준 한림수협 조합장과 조합원들은 “그간 한림항은 입지 여건이 좋아 꾸준히 성장했으나, 몇 십년 간 항만 확장사업 및 준설공사 등을 약속해놓고 실제 진척된 사항은 별로 없었다”면서 “서남으로 몰려드는 한림항의 어업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과감하고 근본적인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한림항 확장을 비롯한 인프라 확충을 요청했다.

현재 한림항이 어항 역할 외에 물류항으로서의 기능이 부족한 데다, 시설이 너무 비좁고 노후돼 어선끼리 충돌사고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장 후보는 같은 당 예비후보로 나섰던 고경실 예비후보의 ‘제2 한림항 확장과 농업‧축산 및 수산업 교역센터 완성’ 공약에 적극적으로 공감을 표시하며, 제주의 1차산업과 경제를 살리기 위한 측면에서 고 예비후보의 공약을 계승해 발표한 측면도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한림항 확장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 도정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면서 “관광객 급감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1차산업 진흥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찾아 고충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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