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함께하는 당신 제주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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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제주
  • 승인 2020.03.3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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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고태언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고태언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고태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지금, 모든 관련 국가들은 비상체제에 돌입해 코로나19를 방어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제주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세계적인 관광지인 보물섬 제주가 받은 충격은 매우 크다. 이와 관련하여 제주도는 발 빠르게 전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방어막을 구축해 청정제주지역의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으며, 기관과 다양한 시설에서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들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재난 상황에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우리 도민스스로가 높은 시민의식과 지혜를 한데 모아져야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더불어 세상을 함께 살아간다. 내가 힘들 때 우리 이웃이 위로의 말을 건네주고, 우리 이웃이 힘들 때 함께 도움을 준다. 이처럼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세상이야말로 살만한 가치가 있는 세상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주변을 돌볼 수 있고 우리 사회를 유지하는 일에 헌신하는 이웃들을 필요로 한다.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제주지역사회도 코로나19 충격으로 인하여 모든 경제 분야가 꽁꽁 얼어붙어 관광분야에 공항 호텔 음식점 재래시장 등 여러 소상공인과 도민들이 어려움을 체감 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는 다함께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들어야 하며 난국을 극복 하는데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위해 한 가지 정도는 가족과 제주사회를 위하여 나눔의 정신을 함께 해야 한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들은 서로에게 함께 힘이 될 수 있는 희망을 주는 당신이란 이름에 주인공들이 많이 생기기를 기대해본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는 혼란에 휩싸이게 되며 시민들은 움츠리게 마련이다. 이러한 환경이 되면 모든 게 소극적 일 수밖에 없다. 최근 우리나라 경제도 많이 힘들다.

그만큼 전국적으로 국민들은 생활이 어렵고 힘들어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어려운 경제적인 여파는 제주만이 예외일수는 없다 제주지역사회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행정에서도 민생 경제 활성화에 주목적으로 모든 역량을 한데 모으고 있다.

민·관 기업, 단체, 개인들은 소상공인 건물 임대료 인하운동. 음식점은 음식 값 할인하기, 지역상품 사주기 운동, 관광 상품판매 운동, 재래시장 상품권사주기운동 등을 시작으로 많은 노력들을 해오고 있다. 우리가 지혜를 모아 코로나로부터 청정 제주 지키기, 도민 안전망구축에 함께 제주지역 경제 살리기에 노력하는 성숙한 시민의식 도 함께 했으면 한다.

이제 정부나 지자체 탓 누구를 먼저 탓하기 전에 우선 자신부터 한번쯤 가족과 이웃 그리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제주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지자체와 각계, 각층에 리더 들이 책임과 임무 높은 시민의식의 함께 한다면 코로나 극복은 먼 일이 아닐 것이다. 제주도민 여러분 당신이 희망이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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