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할시 5월 내한 공연 취소 "코로나19로 불가피…전액 환불 예정"
'팝가수' 할시 5월 내한 공연 취소 "코로나19로 불가피…전액 환불 예정"
  • 미디어제주
  • 승인 2020.03.3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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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예정이었던 팝가수 할시의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3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 여파로 오는 5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할시 내한공연(Halsey - Manic World Tour Live in Seoul)'이 전격 취소됐다"고 알렸다.

팝가수 할시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팝가수 할시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공연장을 찾을 관객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여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다는 입장. 티켓은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상의 우려로 사전에 예매를 취소했을 경우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2월 23일(일) 17시 30분 이후 취소 건에 대해서는 공식 예매처인 예스24 고객센터를 통해 취소 수수료를 환불받을 수 있다.

예매 취소와 환불 절차 등 관련 세부 사항은 예스24티켓과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 최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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