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다섯번째 코로나19 확진 … 역학조사 착수
제주에서 다섯번째 코로나19 확진 … 역학조사 착수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3.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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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다녀온 20대 여성, 24일 오후 3시15분께 코로나19 확진
18일 귀국 후 이튿날 제주 입도, 21부터 발열 증상 나타나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다섯 번째 확진자가 발생, 제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3시15분께 스페인 여행을 다녀온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왔다는 통보를 받고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스페인 체류 후 지난 3월 18일에 입국, 19일 오후 제주도에 들어와 21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3일 한라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의뢰했고, 24일 오후 3시15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정확한 사실 확인과 함께 역학조사가 이뤄지는 대로 동선을 공개하고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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