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탐라대 부지에 한예종 국제문화예술클러스터 유치”
“옛 탐라대 부지에 한예종 국제문화예술클러스터 유치”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3.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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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예비후보, 탐라문화권 등 지역문화 보전 법률 제정 약속도
위성곤 예비후보.
위성곤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옛 탐라대 부지에 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제문화예술클러스터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위 예비후보는 22일 ‘행복 충전 정책프리핑’ 자료를 통해 “여전히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고 있는 옛 탐라대 부지를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면서 “유휴 부지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기능을 유치해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귀포의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는 “창작센터와 교육센터, 창업센터 등 융·복합 기능을 갖춘 국제문화클러스터를 통해 법정 문화도시인 서귀포를 더욱 풍부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관련 기관‧단체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통해 반드시 유치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그는 “한강, 충청, 전라, 가야를 중심으로 한 문화권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제주 문화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며 “탐라 문화권 등 지역문화 보전 법률을 제정해 제주도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문화 특성에 맞는 문화보전과 활성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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