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현, 총선 출마 접기로 “기대 부응 못해 송구”
양길현, 총선 출마 접기로 “기대 부응 못해 송구”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3.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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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 여론조사에 나타난 도민 의사 존중”
양길현 예비후보
양길현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의 양길현 예비후보(민생당)가 총선 출마를 접기로 했다.

양길현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이같은 내용의 입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 불출마 결심을 알렸다.

그는 보도자료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부응해 ‘도민이 행복한 제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싶었다”며 특히 “정치학자로서 제3지대 중도개혁의 위치에서 다당제 연합정치의 가능성을 여는 데 일조하고 싶었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세 차례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도민들의 의사를 존중해 총선 출마를 접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송구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행복한 제주’를 위해 미력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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