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해빙기 붕괴 위험 급경사지 등 안전점검
제주시 해빙기 붕괴 위험 급경사지 등 안전점검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3.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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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당산봉 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정비 사업.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시가 한경면 당산봉에 진행 중인 '고산3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재해예방사업. [제주환경운동연합]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시는 봄철 해빙기 붕괴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와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에 대해 이달 말까지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점검 대상은 한경면 고산1·2·3지구, 우도면 연평지구, 애월읍 구엄·상가지구, 건입동 사장밭·사라봉지구, 이도1동 남수각2지구 등 9개소다.

제주시는 민간 전문가 합동 전담반을 구성해 비탈면 배수 및 낙석 방지, 보강, 표면보호시설 이상 유무를 비롯해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현상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정, 보수 및 보강, 정밀 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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