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아름다운 동행, "지역 어르신들께 휴대용 손세정제를"
제19회 아름다운 동행, "지역 어르신들께 휴대용 손세정제를"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3.10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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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롯데면세점제주가 함께한 ‘제19회 아름다운 동행’
코로나19로 축소 진행, 은성종합사회복지관에 손세정제 전달
3월 10일 열린 '제19회 아름다운 동행'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보건용 의약외품(휴대용 손세정제)를 전달하는 최소한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코로나19로 지역사회의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온기를 불어넣는 훈훈한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미디어제주>와 롯데면세점제주㈜(법인장 김주남)는 10일 보건용 의약외품(휴대용 손세정제)을 지역 어르신들께 전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 어르신의 안전을 위한 보건용 의약외품 전달 행사’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미디어제주>가 주최하고, 롯데면세점이 후원하는 '제19회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아름다운 동행'은 우리 곁의 이웃을 더 살피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작년에는 <미디어제주>와 롯데면세점제주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아이들과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을 산책하고, 목공체험을 진행했다.

이처럼 그동안 지역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해온 '아름다운 동행' 행사지만, 올해는 상황이 조금 달랐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프로그램을 축소해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의 제주 현지 출범 5주년과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며, 제주시 아라동 소재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에 손세정제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전달된 물품은 은성종합사회복지관 측에 의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롯데면세점제주 관계자는 “은성복지관과의 인연은 올해로 4년째”라며 “이번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은 부득이 축소되어 진행됐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현장에서 발로 뛰는 봉사 활동을 재개할 예정”임을 알렸다.

이에 김봉한 관장은 “전달된 물품은 지역 어르신들께 나눠드릴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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