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코로나 피해 사회적경제조직 지원기업 융자금 상환 유예
JDC 코로나 피해 사회적경제조직 지원기업 융자금 상환 유예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3.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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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조사 결과 토대로 4개 기업 융자금 상환 2개월 유예키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JDC 사회적제조직 지원사업 기업체에 대한 융자금 상환을 유예해주기로 했다.

JDC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주지역 경제 침체를 우려해 ‘JDC 제1차 사회적경제조직 지원 사업’의 6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현황과 상환유예 수요조사를 실시, 이 중 코로나19 피해 관련 기업의 초기 정상화를 유도하기 위해 상환 유예를 요청한 4개 기업에 한해 융자금 상환을 2개월간 유예하기로 했다.

김경훈 JDC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조직 지원기업에 대한 융자금 상환 유예를 통해 경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JDC는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건실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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