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속촌,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키로
제주민속촌,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키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3.01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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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민속촌 내 임대 매장 임대료 20% 인하 결정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민속촌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매출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속촌 내 임대 매장에 대해 3월부터 임대료를 2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제주민속촌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돼 민속촌 관람객 감소로 매출에도 큰 타격을 입고 있지만, 제주지역 경제 단체가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운동에 돌입한 데 적극 동참하기로 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 민속촌 정문과 주요 시설물에 손소독제를 비치해노혹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1일 1회 방역작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한층 강화, 종사원 감염 방지를 위한 개인위생관리에도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제주민속촌 관계자는 “임대료 인하 결정이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에게 다소 위안이 됐으면 한다”면서 “제주에서도 착한 임대료 운동이 확산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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