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어린이집 3월 8일까지 휴원, "필요 시 '긴급보육' 서비스"
도내 어린이집 3월 8일까지 휴원, "필요 시 '긴급보육' 서비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2.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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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보건복지부가 전국 어린이집을 휴원 소식을 알리며, 제주의 어린이집 504개소도 오는 3월 8일까지 임시 휴원에 들어간다.

앞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5일부터 3월 1일까지 도내 어린이집 휴원을 결정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결정은 앞선 휴원의 연장선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정부로부터 내려온 결정에 따랐다.

도내 어린이집이 3월 8일까지 모두 휴원에 들어가며, 시간제보육 제공서비스도 전면 중단된다.

다만,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보육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경우 각 어린이집에 배치되는 '긴급보육 전담교사'를 활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2월에 졸업하는 원아의 경우, 2월 29일에 퇴소처리가 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2월 29일까지만 어린이집 긴급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이후에는 교육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입학생 대상 긴급돌봄'을 신청해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또 아이돌봄서비스에서 아동이 소속된 시설의 휴원, 휴교, 개학연기로 인한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정부가 지원하는 한도 시간 외에 제공되는 추가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긴급보육을 회피하거나, 실시하지 않는 어린이집이 있다면 제주120만덕콜센터, 보육담당부서, 어린이집 이용불편·부정신고센터(1670-2082)에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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