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남북정상회담 차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은 평양 방문 일정을 당초대로 2박 3일로 유지하고, 4일 귀경하기로 했다. 3일 오전에 회담에 이어 오후에 이어진 회담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노 대통령에게 평양 체류 일정을 하루 연장, 5일 아침 서울로 돌아갈 것을 제안했었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은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사항을 4일 오전 공동 발표키로 했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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