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진 “‘밭작물의 제주형 특화산업 육성’ 추진”
허용진 “‘밭작물의 제주형 특화산업 육성’ 추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2.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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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진 예비후보.
허용진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허용진 예비후보가 정책 공약으로 밭작물의 제주형 특화산업 육성을 밝혔다.

허용진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밭작물의 제주형 특화산업 육성’을 피력하며 올해 밭작물 전담조직으로 신설된 농협 제주유통지원단과 제주특별자치도간 연계를 강화, 정부 지원을 확대해 밭작물 생산 및 유통 체계 혁신을 통한 안정적 처리 기반을 갖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가격안정관리제도와 품목별 조직화 등의 내실화 ▲친환경 생산기반 확대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올해부터 시행하는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스마트팜’ 보급 ▲빅데이터 구축 등을 위한 정부 지원 확보 등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마을 문화와 설화, 특색있는 먹거리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및 체험 관광 등 6차 산업화로 안정적인 고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부연했다.

허 예비후보는 “청정 제주의 밭작물은 각종 암 예방과 심장·위장 질환 개선, 척추 건강과 면역력 강화, 다이어트 등에 효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밭작물의 6차산업화를 통해 지역특화산업으로 키우는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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