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예비후보, "장애인 편의시설 위한 '국가 보조금' 법제화할 것"
부승찬 예비후보, "장애인 편의시설 위한 '국가 보조금' 법제화할 것"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2.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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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예비후보.
부승찬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제주시을 선거구 후보로 출마 예정인 부승찬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장애인의 일반시설 이용 편의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부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 공동대표 후원회장과의 면담에서 장애인의 이동 및 편의시설 이용의 문제점을 청취했다"면서 "장애인이 일반 편의시설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을 개정하겠다"라고 공약했다.

특히 부 예비후보는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근린생활시설에 설치될 수 있도록, "국가가 의무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제출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전체 주민에서 장애인 비율이 5%를 초과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국가가 보조금을 지급, 다양한 장애인 편의시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끝으로 부 예비후보는 "장애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발생할 지 모르는 사건"이라며 "누구나 차별없는 삶, 당연한 일상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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