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마공원, 다음달부터 국민참여 심판위원 제도 운영
제주경마공원, 다음달부터 국민참여 심판위원 제도 운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2.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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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위원 업무의 공정성 제고 차원 … 경마 고객 및 마주‧기수 등 대상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한국마사회 제주경마공원은 다음달부터 경마 고객과 마주, 기수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민참여 심판위원 제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마 심판위원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제주경마공원의 국민참여 심판위원은 경마 고객 및 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일일 심판위원 업무를 수행하면서 심의, 순위 판정, 검량, 방송 등 경주 시행 전반의 업무를 참관하게 된다.

제주경마공원 관계자는 ”국민참여 심판위원 제도는 경마 베팅 참여자인 경마고객과 경주 기승·출전마 이해당사자인 기수·마주의 공정경마 시행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경마시행 관련 개선사항의 정책 반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참여 심판위원 참여 신청은 한국마사회 제주 경마정보 홈페이지 또는 관람대 내 안내 데스크를 통해 할 수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 경마일(금·토) 중 신청자의 신청일을 고려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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