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제21대 총선 출마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제21대 총선 출마 공식화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2.12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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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주시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예고
오영훈 국회의원.
오영훈 국회의원.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오영훈 의원 측은 13일 제21대 총선 제주시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오 의원은 13일 충혼묘지와 4.3평화공원, 조천만세동산 창열사를 찾아 참배한 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오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당내 경선을 통해 당시 현역 의원인 김우남 후보를 누르고 본선에 나서, 45.19% 득표율로 국회에 입성했다.

오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대 총학생회장을 시작으로 제주도의회 의원과 제20대 국회의원으로서 제주시민께 받은 사랑이 과분했다"며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더 많이 듣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변함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제주시민과 발맞춰 더 나은 제주, 든든한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능력 중심의 사회,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중앙과 제주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며 "제도적 변화를 위한 치밀한 노력으로 공정 사회 제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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