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신광사거리~하귀 구간 도시계획도로 연장 약속
박희수, 신광사거리~하귀 구간 도시계획도로 연장 약속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2.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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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 일대 고층건물로 차량 통행 급증 예상 … 구간 연장 필요”
박희수 예비후보
박희수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박희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제주 서부지역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도로 확장사업 구간 연장과 조기 완공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박희수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제주시 지역은 교통정체 문제로 도로 위에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허비되고 있어 교통난 해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상과제가 된지 오래”라며 “이 같은 교통난은 주거 불안정과 쓰레기 및 상하수도 처리난 등과 함께 도민들의 대표적인 생활난으로 자리잡았다”고 교통문제 해결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제주시 동부지역은 시내에서 외곽으로 빠져나가는 구간인 경우 35m 도로가 개설된 반면 서부지역은 25m도로 개설만이 이뤄져 진‧출입 환경이 열악하다”며 “더욱이 노형 일대에 고층건물이 늘어남으로써 차량 통행량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선 기존 도로확장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신광사거리~도두 구간(연도로, L=1940m·B=35m)을 하귀 구간까지 연장하고 조속한 확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오라교차로~광령사거리 구간 지하차도와 함께 신광사거리~하귀 구간 도로가 연장, 확장 개설된다면 서부지역 도심지 교통체증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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