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유정 사건’ 담당 부장판사 선고까지 하고 떠날까
‘제주 고유정 사건’ 담당 부장판사 선고까지 하고 떠날까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2.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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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883명 법관 전보 인사…오는 24일자 시행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법무부는 오는 24일자로 시행되는 883명의 법관 전보 인사를 6일 발표했다.

지방법원 부장판사가 369명이고 고등법원 판사가 55명, 사법연수원 교수가 8명, 재판연구관 33명, 고등법원 판사 29명, 지방법원 판사 389명이다.

제주에서 고유정 사건을 맡고 있는 재판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오는 10일이 결심공판인 점을 감안할 때, 선고까지 마친 뒤 수원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전보 인사 외에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를 맡고 있는 강재원 부장판사는 헌법재판소로 파견된다. 파견 기간은 1년이다.

다음은 제주지방법원 전입 전출 파견 법관 명단.

▲전입 △부장판사 송현경 장찬수 문종철 류호중 조병대 오창훈 △광주고등법원 판사 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박형렬 김기춘 △ 판사 이승훈 박종웅 강동훈 ▲전출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양지원 부장판사 정봉기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양태경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김태천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김태우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남현 △인천지방법원 판사 성준규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 판사 이혜진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 정승진 ▲파견 △헌법재판소 강재원.

제주지방법원. ⓒ 미디어제주
제주지방법원. ⓒ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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