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중도‧보수통합 신당의 성공을 위해 최선”
장성철 “중도‧보수통합 신당의 성공을 위해 최선”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1.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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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최고 의제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 견제” 입장 피력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이 최근 추진중인 중도.보수 야권 통합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나섰다. 사진은 지난 2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장성철 위원장(맨 왼쪽)의 모습.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이 최근 추진중인 중도.보수 야권 통합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나섰다. 사진은 지난 2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장성철 위원장(맨 왼쪽)의 모습.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이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 위원장의 범중도‧보수통합 참여 요청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추진중인 야권 통합에 참여하겠단 뜻을 밝힌 셈이다.

장성철 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모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내용을 소개하면서 “김영환, 문병호 두 분이 이끄는 국민미래포럼에서 중도‧보수 통합신당 참여에 뜻을 같이하는 원외 지역위원장들과 함께 조만간 공동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미래포럼 임원들이 31일 열리는 혁신통합추진위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진행상황을 소개하기도 했다.

장 직무대행은 “다가오는 4·15총선을 관통하는 최고 의제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 견제 및 실정 심판이 돼야 한다”면서 “제주지역의 더불어민주당 권력독점 타파도 중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그는 “박형준 위원장이 추진하는 중도·보수통합신당은 실용적 중도정치를 현실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면서 “창준위 발족 이전에 국민미래포럼 차원의 집단적 참여 선언을 실무간사로서 준비하고 있는 만큼 제주지역에서도 중도·보수통합 신당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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