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국 우한 입국자 6명 확인 실시간 모니터링중
제주도, 중국 우한 입국자 6명 확인 실시간 모니터링중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1.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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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일 입국한 6명 1차 모니터링 결과 ‘이상 없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최근 14일 이내 중국 우한공항을 통해 입국한 30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 지역에는 이들 중 6명이 들어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로 지목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입국한 300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전수조사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제주에 있는 6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 매일 일일 모니터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잠복기가 14일이라는 점을 감안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입국자 6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1차 모니터링 결과 이들 6명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발열, 기침, 가래, 오한, 인후통, 호흡 곤란 등 증상 여부를 묻고 한 가지 증상이라도 해당되는 경우 선별진료 및 기초 역학조사, 사례 분류 결과에 따라 격리 입원시키거 자가격리 등 조치를 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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