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검 차장검사 나병훈·첫 인권감독관 박재현 검사
제주지검 차장검사 나병훈·첫 인권감독관 박재현 검사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1.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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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오는 2월 3일자 759명 검사 인사 23일 발표
제주지검 부장검사 유임 박소영 차장은 서울고검으로
제주지방검찰청. ⓒ 미디어제주
제주지방검찰청.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에 나병훈(53·사법연수원 28기) 서울남부지검 인권감독관이 발령됐다.

법무부는 다음달 3일자로 시행하는 전국 검사 759명에 대한 인사를 23일 발표했다.

법무부는 지난 13일자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 이어 고검 검사급 검사와 일반 검사들에 대한 후속 인사를 실시함으로써 인권 및 민생 중심 검찰 업무 수행과 검찰 개혁 완수를 위한 진용을 완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남부지검에서 공보담당관을 맡아왔던 나병훈 인권감독관이 제주지검 차장검사로 내정됐다.

신임 나병훈 제주지검 차장검사는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울산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광주지검 인권감독관,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장,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4부장 등을 지냈다.

또 이번 인사에서 제주지검 첫 인권감독관에 박재현(51·사법연수원 28기) 서울고검 검사가 발령됐다.

현 제주지검 박소영(49·여·사법연수원 27기) 차장검사는 서울고검 공판부장으로, 박준영 부부장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제주지검 부장검사들은 모두 유임됐다.

다음은 제주지검 전입·전출 및 파견 인사 명단.

▲전입 △차장 나병훈 △인권감독관 박재현 △검사 정혁준 김지용 박종선 김지은 조동훈 허정 원경희 ▲전출 △서울고검 공판부장 박소영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박준영 △서울중앙지검 박양호 △부산지검 송인호 △서울남부지검 정광병 △포항지청 윤장훈 △대구지검 하용만 △해남지청 김주현 ▲파견 △헌법재판소 최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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