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윤택 “제주 추가 택배비 경감·해상 물류비 지원”
문윤택 “제주 추가 택배비 경감·해상 물류비 지원”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1.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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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택 예비후보.
문윤택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보가 제주지역 추가 택배비 경감과 해상 물류비 지원을 약속했다.

문윤택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민들이 섬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과도한 특별택배비를 추가 부담하고 있다"며 "유통업체들은 품목별로 많게는 21배, 적게는 4배 이상의 부당한 추가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주지역 소비자에 대한 명백한 차별로, 소비자 주권 차원에서라도 추가 택배비 문제를 꼭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TV 난시청 지역 주민을 위한 안테나 설치 정책처럼 도서지역 추가 택배비 문제도 중앙 정부가 나서야 한다"며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협력해 도서지역 특수 배송비 원가산출 기준과 위반 시 처벌 규정을 명시하는 법률 개정 및 제도개선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농어업인과 소상공인 해상 물류비 지원 공약도 내놨다.

문 예비후보는 "5t 트럭 한 대로 환산 시 제주 농민들이 부담하는 운임은 120만~130만원으로 다른 육지부 운임이 60만~80만원임을 감안하면 많게는 두 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민생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해상 물류비 지원 정책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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