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헌 “원희룡 제주도지사 통합신당 추진위 합류 환영”
구자헌 “원희룡 제주도지사 통합신당 추진위 합류 환영”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1.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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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헌 예비후보.
구자헌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구자헌 예비후보가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통합신당 창당 추진위원회에 합류를 환영했다.

구자한 예비후보는 22일 논평을 내고 "원희룡 지사가 드디어 자유한국당 대표와 악수했다"며 "원 지사가 보수 통합에 합류를 결정한 것은 문재인 정부 독주를 심판하기를 바라는 제주도민과 국민의 민심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또 "원 지사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한때 새누리당을 탈당, 바른미래당에 몸을 담았지만 다시 탈당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당선됐다"며 "제주도민들 중에는 원 지사가 제주를 대표하는 대권주자가 되길 기대하는 이들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 지사가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몸을 맡긴 것"이라며 "원 지사의 올바른 결단을 환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이에 따라 "보수 통합이 현 시점 우리 정치권에서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며 "제주에서도 보수 통합이 이뤄지고 야권 쇄신의 물결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정부 독주를 심판할 수 있고 나 역시 자유한국당의 직전 제주시당위원장으로서 보수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보수 통합이 승리의 길이라는 신념으로 헌신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원 지사는 지난 21일 보수 통합 신당을 추진 중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박형준) 합류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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