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핑크스파이더스 페트병 재활용 캠페인
제주삼다수-핑크스파이더스 페트병 재활용 캠페인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1.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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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삼다수가 여자 배구단과 페트병 재활용 캠페인에 나선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도개발공사는 21일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와 함께 투명 페트병을 따로 모아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환경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발공사에 따르면 국내 페트병 재활용률은 80% 정도로 높지만 유색 페트병과 다양한 재질 사용 및 일반 접착제를 사용한 라벨 등의 문제로 재활용 체계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투명 페트병을 따로 분리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라벨을 제거하고 분리 배출하는 등 재활용 개선에 소비자 동참이 요구되고 있다.

21일부터 진행되는 제주삼다수와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 친환경 캠페인 이미지. [제주도개발공사]
21일부터 진행되는 제주삼다수와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 친환경 캠페인 이미지. [제주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와 핑크스파이더스는 이에 따라 V-리그 여자배구 4라운드 두 번째 경기인 21일부터 시즌이 끝나는 오는 3월 15일까지 핑크스파이더스 홈경기장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배구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투명 페트병을 따로 분리해 모아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유도한다는 게획이다.

'오늘의 분리수거'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인증 후 체육관에 설치된 스마트 수거기에 페트병을 넣으면 되는 방식이다.

핑크스파이더스 선수단과 치어리더는 페트병의 가치와 고품질 재활용을 위한 캠페인 영상도 촬영했다.

해당 영상은 제주삼다수와 핑크스파이더스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전달된다.

개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활용에 대한 소비자 동참 유도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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