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결혼 깜짝 발표···팬들 "결혼생활 행복하길"
엑소 첸 결혼 깜짝 발표···팬들 "결혼생활 행복하길"
  • 미디어제주
  • 승인 2020.01.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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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편지 통해 2세 소식도 함께 전해
SM측 "첸,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할 것"
엑소 첸[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엑소 첸이 결혼을 한다. 

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첸 역시 이날 공식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이러한 결심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들이 일어날지 걱정과 고민이 앞서기도 했지만 함께 해온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도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다"고 결혼 발표 과정을 설명했다. 

또 혼전 임신 소식도 전했다. 그는 "축복이 찾아왔다"며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로써 첸은 엑소 멤버 중 첫 유부남이 됐다.

엑소갤러리는 이날 공식성명서를 통해 "평소 엑소를 위해 헌신해준 멤버인 첸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당황스럽지만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의 결혼 생활이 축복과 행복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한다"고 전했다.

아주경제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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