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 13일 마지막 증인 신문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 13일 마지막 증인 신문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1.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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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현직 공무원 21명‧JDC 4명 등 25명 증인 채택의 건 가결
하수 역류 재발사태 등 추궁 … 다음달 중 최종 결과보고서 채택
지난해부터 제주도내 22곳의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돼온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가 오는 13일 마지막 증인 신문 조사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사진은 6일 오후 열린 행정사무조사특위 제17차 회의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지난해부터 제주도내 22곳의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돼온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가 오는 13일 마지막 증인 신문 조사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사진은 6일 오후 열린 행정사무조사특위 제17차 회의 모습.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지난해부터 제주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돼온 행정사무조사가 오는 13일 마무리 증인 신문 조사활동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봉)는 6일 오후 2시 제17차 회의를 개최, 도내 22곳의 대규모 개발사업장 전반에 걸친 증인 신문조사를 위해 25명의 증인 채택의 건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채택된 증인은 제주도 산하 현직 공무원 21명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 소속 4명 등 25명이다. 그동안 단 한 차례도 증인 출석을 하지 않았던 원희룡 지사와 문대림 JDC 이사장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두 차례의 증인 신문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한 사항과 최근 신화역사공원의 하수 역류 재발 사태 등과 관련해 최종 증인 신문 조사활동을 위해 증인을 채택한 것이다.

이상봉 특위 위원장은 “그동안 답변이 미진했거나 심층적인 자료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자세한 답변을 기대한다”며 최종 마무리 증인 신문 조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사무조사특위는 오는 13일 증인 신문 조사를 끝으로 행정사무조사를 마무리하고 특위 조사 활동에 대한 최종 결과 보고서를 다음달 중에 채택할 방침이다.

다음은 22개 사업 대규모 개발사업장 행정사무조사 출석 증인 명단.

△제주특별자치도 : 김현민(기획조정실장), 양기철(도민안전실장), 김명옥(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허법률(특별자치행정국장), 강영돈(관광국장), 이양문(도시건설국장), 박근수(환경보전국장), 이우철(농축산식품국장), 조동근(해양수산국장), 정영헌(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 고윤권(상하수도본부장), 유태진(세정담당관), 김승훈(재난대응과장), 고영만(투자유치과장), 홍종택(도시계획재생과장), 양창훤(건축지적과장), 박경수(환경정책과장), 김성제(물정책과장), 이기우(해양산업과장), 현공언(상수도부장), 강경돈(하수도부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 이성호(관광사업처장), 박재모(휴양단지처장), 배재범(교육도시처장), 김경훈(첨단산업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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