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폐인사랑협회제주지부, 이웃사랑 성금 기탁
한국자폐인사랑협회제주지부, 이웃사랑 성금 기탁
  • 강정윤 시민기자
  • 승인 2019.12.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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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제주지부(지부장 김부찬)는 지난 6일 오리엔탈호텔에서 '2019 토닥토닥 수고했어 감사해' 송년회를 개최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며 자폐성장애가족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보다 더 필요한 곳에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200여명의 협회가족와 임태봉 제주도노인장애인여성국장을 비롯해 한영진 의원, 정민구 의원, 고은실 의원, 강성의 의원, 김정옥 제주도발전지원센터장 등 많은 내빈 등이 협회가족을 격려하며 참석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인과 가족의 권익을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서, 2016년 12월 보건복지부의 인기를 받아 설립됐으며, 한국자폐인사랑협회제주지부는 2011년 2월 26일 창립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족지원사업, 자립 및 사회통합지원사업, 교육연구사업, 권리옹호사업 등이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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