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과 포용·배려와 협력 아래 제주형 산업생태계 구축”
“상생과 포용·배려와 협력 아래 제주형 산업생태계 구축”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12.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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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제4대 원장 지난 2일 취임식
경영 키워드 ‘변화와 혁신·소통과 화합·도전 및 성장’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이 제주형 산업생태계 구축을 다짐했다.

3일 제주TP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제4대 태성길 원장 취임식이 열렸다.

지난 2일 제4대 원장에 취임한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지난 2일 제4대 원장에 취임한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태 원장은 이 자리에서 "제주 기업의 지속 성장 속에서 지역 사회가 안정되고 상생과 포용, 배려와 협력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키우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 개발 투자 확대와 신속한 조직 대응력을 토대로 제주형 산업생태계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영 키워드로 ▲변화와 혁신 ▲소통과 화합 ▲도전 및 성장을 언급하며 "제주만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지원 사업과 프로그램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피력했다.

제주테크노파크의 약칭 'JTP'를 변화와 혁신의 플랫폼을 의미하는 'Jeju Transformational Platform'이라고 풀이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혁신성장 강소기업을 잠재, 예비, 선도기업으로 구분해 육성하고 3000여개 제주 제조업체 중 역량을 갖춘 300개 기업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키워나가며 3개 기업을 자본시장에 상장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3·3·3 전략'도 제시했다.

지난 2일 열린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제4대 원장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지난 2일 열린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제4대 원장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는 이에 따라 화장품원료산업화센터와 유용미생물산업화센터를 비롯한 인프라 구축을 빨리 마무리해 제주 천연자원을 활용한 제주형 성장 동력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태 원장은 "제주 기업이 실속있게 성장하고 그 성과가 도민 사회에 스며들도록 제주테크노파크가 '희망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뒷받침 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태 원장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거쳐 한국기술거래소 기획관리본부장을 역임했고 레이젠(주) 등에서 16년간 대표이사를 지냈다. 2017년 개방형공모로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에 채용돼 기업지원 업무를 총괄하다 공모 절차를 통해 제4대 원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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